한국장학재단, 주민과 상인 서로 도울 수 있도록 지원 '상생도시락' 활동 펼쳐

이지선 | ljs@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11-01 17:02:48
  • -
  • +
  • 인쇄
동대구시장 상인회·대한적십자사 대구지부와 함께 나눔 활동 진행
 한국장학재단이 지역주민과 전통시장을 함께 돕는 '상생도시락' 나눔 활동을 펼쳤다. 사진=한국장학재단
[대학저널 이지선 기자] 한국장학재단이 상인들과 함께 이색적인 '도시락 나눔 이벤트'를 펼쳤다.

 

한국장학재단은 1일 동대구신시장 상인회, 대한적십자사 대구지부와 함께 지역 내 전통시장 상인과 취약계층 주민을 위한 상생도시락 나눔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 활동은 한국장학재단이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동대구신시장 소상공인으로부터 도시락 재료를 구입하고, 대한적십자사 대구지부와 함께 도시락을 제작해 지역 취약계층에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진행됐다. 

 

지난 2015년 대구로 본사를 이전한 한국장학재단은 인근 동대구신시장과 자매결연을 맺었고, 이후부터 '전통시장 방문의 날' 행사, '맛남도시락' 행사 등 지역 전통시장을 돕는 활동을 꾸준히 해왔다. 

 

한국장학재단 이승천 상임감사는 "상생도시락이 최근 장바구니 물가 상승으로 식사 준비에 곤란을 겪는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동대구신시장 남삼식 상인회장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수요 조사한 ESG활동으로 사회공헌을 희망했는데 한국장학재단에서 좋은 기회를 마련해줘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지선
이지선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