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경남RISE 연차평가 ‘A등급’ 획득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6-10 16: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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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학교.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남대학교가 최근 경남RISE센터가 주관한 경남 RISE 1차년도 연차평가에서 일반대 선도형 유형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일반대 중 최고 평가점수로 1차년도 사업 추진 성과와 지역혁신 역량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경남대는 이번 평가에서 지역전략산업과 대학 교육을 연계한 인재양성 체계, 기업 협력 기반의 현장 중심 교육, 청년 취업과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산학연협력 모델을 구축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남대 RISE사업단은 ‘모두 함께 OK 할 때까지! UOK-RISE: 경남과 함께 도약하는 경남대’를 슬로건으로 ▲지역전략산업 연계 특성화 대학 육성 ▲지역연구 특성화 대학 육성 ▲지역혁신 성장지원 평생교육체계 마련 ▲창업 및 지역문제 해결을 통한 지역정주 환경 조성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일머리특성화교육과정과 표준현장실습학기제 운영을 바탕으로 기업 현장이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에 집중해 왔다.

대학과 기업, 지역사회 간 공유·협업 체계를 고도화한 점도 주요 성과로 꼽힌다. 경남대는 지역 강소·중견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하며 정주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해 왔다. 이를 통해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의 앵커 대학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남대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전략산업 맞춤형 인재양성, 산학연협력 고도화, 청년 지역 정주 기반 조성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최선욱 RISE사업단장은 “앞으로도 산학연협력을 기반으로 지역전략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과 기업,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혁신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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