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린사이버대,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 성료

임춘성 기자 | ics2001@hanmail.net | 기사승인 : 2026-02-27 16:15:55
  • -
  • +
  • 인쇄

2025학년도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학위수여식.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OCU, 총장 장일홍)가 지난 21일 서울 중랑구청 대강당에서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위수여식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장일홍총장, 학교법인 열린학원 박종수 이사장을 비롯해 류경기 중랑구청장 등 주요 내외빈과 졸업생, 가족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중랑구청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지역과 함께 하는 대학의 의미를 더했다.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은 총 1,833명의 졸업생이 학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대학 측은 지리적 거리나 개인 사정으로 식장을 직접 찾지 못한 국내외 졸업생들을 위해 실시간 온라인 중계를 지원함으로써, 전 세계 어디서든 졸업의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배려했다. 행사장은 문자 통역 서비스와 가족 대기실 등 편의시설을 갖추어 모든 참석자가 불편함 없이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날 각종 상장은 성적 우수, 사회 공헌, 학교 발전기여 분야와 한국원격대학협의회장상, 중랑교육발전 유공 표창 등 에서 총장과 이사장, 부총장단이 직접 수여하며 모범을 보인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장일홍 총장은 식사를 통해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학위 취득의 결실을 본 졸업생 여러분이 진정한 영웅”이라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우리 대학의 혁신적인 교육 시스템을 통해 갈고닦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회 곳곳에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해 달라”고 당부하며 졸업생들의 새로운 앞날을 축복했다.

한국열린사이버대는 앞으로도 군·산업체 위탁생, 장애인, 만학도 등 누구나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배움에 도전할 수 있는 온라인 교육환경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졸업 이후에도 지속적인 경력 개발과 재교육이 가능한 평생학습 인프라를 확대하여 학습자의 전 생애 주기를 함께하는 교육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