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데이트, ‘같은 야구팀 매칭’ 서비스 출시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25-09-17 09: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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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이자 최장수 소개팅 앱 ‘정오의데이트’는 프로야구 팬들을 위한 이색 신규 서비스, ‘프로야구 특별 매칭 – 같은 팀을 응원해요!’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이용자들이 자신이 응원하는 프로야구 구단을 설정하면, 같은 팀을 응원하는 이성과 더욱 쉽게 연결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프로필 정보 이상의 ‘취향 기반 매칭’을 강화해, 스포츠라는 공통 관심사를 통해 자연스럽게 대화의 물꼬를 트고 인연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실제로 프로야구는 최근 몇 년간 Z세대를 중심으로 다시금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으며, 주말마다 야구장에는 커플 관람객이 대거 몰려드는 등 ‘연애와 스포츠 관람의 결합’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정오의데이트가 선보인 프로야구 매칭 관련 릴스 콘텐츠는 공개 직후 누적 조회 수 100만 회를 돌파, 야구와 연애를 결합한 새로운 만남 방식에 대한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또한 이번 신규 서비스는 단순한 ‘취미 공유’를 넘어, 실제 오프라인 활동으로 확장될 수 있는 장점을 가진다. 응원하는 팀의 경기 일정을 함께 확인하거나, 응원가를 부르고, 경기장에서의 추억을 나누는 등 관계가 자연스럽게 깊어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관계자는 “스포츠는 세대를 불문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취미이자 강력한 소통 도구다. 같은 팀을 응원하는 사람끼리 만나면 자연스럽게 대화 주제가 풍성해지고, 함께 야구장 직관(직접 관람)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아 실제 연애로 발전할 확률이 높다”며 “앞으로도 취향과 생활 패턴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진정성 있는 만남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오의데이트는 이번 서비스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영화·음악·여행 등 다양한 관심사 기반의 테마 매칭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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