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교수팀, BRIC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 선정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11-14 16: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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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시스템학과 김양훈·안지영 교수, 신우리 연구원

왼쪽부터 김양훈 교수, 안지영 교수, 신우리 연구원.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충북대학교 생명시스템학과 김양훈, 안지영 교수팀의 ‘3차원 구조분석 기반 코로나바이러스(SARS-CoV-2)에서의 사이클로필린 단백질의 중화능 연구결과’가 생물학연구정보센터(Biological Research Information Center, BRIC)의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에 지난 9일 자로 선정됐다.

 

이번 연구엔 생명시스템학과 김양훈, 안지영 교수와 신우리 박사후연구원(제1저자)이 참여했으며 ‘Cyclophilin A-mediated mitigation of coronavirus SARS-CoV-2(코로나바이러스를 중화시켜 표적 세포로의 감염을 저해하는 사이클로필린 단백질)’이라는 제목으로 ‘Bioengineering & Translational Medicine(IF=10.68)’에 10월 온라인호에 게재됐다.


이번 연구를 통하여 확보한 사이클로필린A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응할 수 있는 신규 코로나19 치료 후보물질로 기대하고 있으며, 연구에 활용된 3차원 구조분석 기술은 향후 다양한 신약 개발에 있어 폭넓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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