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원예과학과 오명민 교수, 박소영 교수, 오영재 학과장, 박유식 총장 직무대리, 김경열 대외협력본부장, 김나경 원예과학과 조교. 사진=충북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충북대학교 원예과학과 재직 교수와 학과 동문들이 학과 개설 50주년을 맞아 미래 원예인재 양성을 위해 십시일반 뜻을 모았다. 원예과학과 오영재 학과장과 오명민, 박소영 교수는 3일 대학본부 5층 접견실에서 충북대에 장학기금 4,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박유식 총장 직무대리와 김경열 대외협력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번 장학기금은 학과의 성장과 함께해 온 구성원들이 후배들의 학업과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십시일반 힘을 보탠 것으로, 학과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을 다시 한 번 보여준 것이다.
오영재 원예과학과 학과장은 “이번 기탁은 원예과학과 50주년을 맞아 교수님들과 재직 동문들이 학생들을 위해 마음을 모은 결과”라며 “학생들이 학업과 진로를 설계하는 데 작은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유식 총장 직무대리는 “학과를 향한 교수님들과 동문들의 깊은 애정이 고스란히 느껴진다”며 “뜻깊은 기부에 감사드리며, 훌륭한 원예인을 꿈꾸는 학생들을 지원하는 데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 원예과학과는 원예작물의 재배와 생산부터 활용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교육·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실험·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 적응력과 창의성을 갖춘 전문 원예인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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