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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진하 이사장, 고려대 김동원 총장. 사진=고려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김진하(법학 54) 담산문화원 이사장이 모교인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 장학기금 1억 원을 기부했다.
고려대는 13일 본관 총장실에서 ‘김진하 담산문화원 이사장 법학전문대학원 장학기금 기부식’을 개최했다. 담산문화원은 문화 교육 분야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재단이다.
이날 기부식에는 기부자인 김진하 이사장과 아드님인 김호연 성균관대 교수, 박병규 법대 교우회 사무국장(법학 86)이 참석했으며, 학교 측에서는 김동원 총장, 김상중 법학전문대학원장, 전재욱 대외협력처장 등이 함께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이사장은 1954년 고려대 법학과에 입학한 원로 교우다. 그는 70여 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까지도 모교와 후배들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부 역시 학업에 매진하는 로스쿨 후배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하여 사회 정의를 실현하는 법조인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비롯됐다.
그는 기부식에서 “오랜 세월 마음속에 품고 있던 모교 사랑을 이렇게 표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 장학금이 미래의 법조계를 이끌어갈 후배들에게 작은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김동원 총장은 “ 귀한 뜻이 담긴 기부금인 만큼 법학전문대학원 학생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며 “고려대가 배출할 훌륭한 법조 인재들이 이사님의 뜻을 이어받아 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교육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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