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건축학부, 경남건축문화대전 금상·은상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3-10-11 16: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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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금상 수상자 정승원, 은상 수상자 신정욱 학생. 사진=경남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남대학교 건축학부가 지난 6일 창원문성대에서 열린 제33회 경남건축문화대전에서 금상과 은상을 각각 수상했다.


(사)한국건축가협회 경남건축가회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남도 및 (사)대한건축사협회 경상남도건축사회가 후원하는 이번 공모전은 ‘다가온 미래’라는 주제로 지역 정체성을 고려하는 동시에 역동적 변화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건축·도시 모델을 탐색하고자 마련됐다.

경남대 건축학부 5학년 정승원 학생은 ‘Turn On Deserted place’로 금상을, 건축학부 5학년 신정욱·강재민 학생은 ‘산업도시, 도시농업으로 물들다’로 은상을 각각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금상을 수상한 정승원 학생의 ‘Turn On Deserted place’는 고가도로 및 하천, 철도로 인해 단절된 마산과 창원 경계부에 입체적 도시개발을 통해 유휴부지를 활용하고, 새로운 거점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한 도시재생 프로젝트이다.

은상을 수상한 신정욱, 강재민 학생의 ‘산업도시, 도시농업으로 물들다’는 산업구조의 변화로 쇠퇴가 예상되는 창원의 산업단지에 도시농업 공동체를 제안함으로써, 지역적, 생태적, 사회적 관점에서 환경친화적 공간으로의 전환을 시도했다.

이 밖에도 경남대는 이호완(건축학부 5) 학생의 ‘화석연료의 종료, 도시의 변화’ 등 총 6개의 장려상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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