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간호대학, 간호사 국시 전원 합격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2-13 16: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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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가 지난 1월 23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시행한 제66회 간호사 국가시험에 전원 합격했다. 사진=충북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충북대학교 간호대학이 제66회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응시자 전원 합격을 기록하며 11년 연속 100% 합격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충북대에 따르면 지난 1월 23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시행한 제66회 간호사 국가시험에 전원 합격했다.


이번 시험에는 47명이 응시해 전원이 합격했으며, 이로써 충북대 간호대학은 11년 연속 100% 합격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김철규 간호대학장은 “이 같은 성과는 교육 인프라 확충과 학생 중심 학사지도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환경을 선도할 수 있는 간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 간호대학은 2025년 단과대학으로 승격한 이후 교육·연구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을 위한 전문간호인력 평생교육 활성화와 지역정주형 보건의료 혁신 클러스터 인재양성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수요에 부응하는 간호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 혁신과 연구 특성화를 강화하고 있으며, 디지털 헬스케어 환경에 대응하는 융합형 간호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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