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 ‘인력양성 해양수산 성과관리 협의체’ 출범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6-24 17: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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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 RISE사업단이 23일 ‘인력양성 해양수산 성과관리 협의체’ 위원을 위촉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군산대학교 RISE사업단이 지난 23일 교내 이노테크홀에서 ‘인력양성 해양수산 성과관리 협의체’ 위원을 위촉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새만금 기반 해양·수산 인력양성 과정’의 체계적인 성과관리와 산학연관 협력 기반 우수성과 창출을 위해 구성됐다.

협의체는 해양수산 분야 교육과정 운영, 비교과 프로그램, 현장실습, 산학협력 프로그램, 자격 취득 지원, 취업·채용 연계 등 사업 전반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산업 수요가 교육과정과 프로그램에 반영될 수 있도록 자문 및 협력 기능을 수행한다.

협의체 위원장은 해양수산 인력양성 과제 책임자인 식품영양학과 유현희 교수가 맡았으며, 교내위원으로 이기영 교수(해양생물자원학과), 오연풍 교수(체육학부), 오원환 교수(미디어문화학부), 임승용 교수(식품생명공학과), 두미애 교수(식품영양학과), 이승한 교수(해양생명과학과)가 참여한다.

교외위원으로는 군산시청 수산산업과 박동래 과장, 김지완 주무관, 강성준 주무관과 지역 수산식품 기업 관계자인 김손빈 대표(화우당), 최인정 대표(영인바이오), 고상한 대표(고상한컴퍼니)가 동참한다.

이날 회의에선 RISE사업단의 해양수산 인력양성 과제 추진체계와 성과관리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세부 과제별 운영 방향과 성과관리 방안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해양수산 인재양성 과제가 단순한 교육과정 운영을 넘어 지역산업과 연계된 성과관리 체계 속에서 추진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현장실습, 산학연 협력 프로그램, 자격 취득 지원, 채용 연계 등을 유기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직무 이해도와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기업 수요가 교육과정과 프로그램 전반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 구조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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