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게임학과, ‘TU 게임 챌린지 2026’ 대상·우수상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11-02 16: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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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게임학과 학생들이 10월 23일 열린 ‘제4회 TU 게임 챌린지 2026’ 시상식에서 IEEE 부산섹션 트랙 대상과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사진=경남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남대학교 게임학과 학생들이 지난 10월 23일 열린 ‘제4회 TU 게임 챌린지 2026’ 시상식에서 IEEE 부산섹션 트랙 대상과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들은 직접 기획·개발한 게임으로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 2026’ 출품 자격도 얻었다.


이번 대회는 동명대 게임학부와 IEEE(국제전기전자공학자협회) 부산섹션이 함께 운영한 게임 제작 공모전이다. 동명대 게임학부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게임 콘텐츠 시스템 및 게임그래픽 리소스 분야와, 동명대 게임학부 소속이 아닌 부산·울산·경남 지역 대학생이 참가하는 IEEE 부산섹션 트랙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대상은 경남대 게임학과 김도훈·권령우·조근호 학생이 개발한 ‘렛루프(Rat Loop)’가 차지했다. 자신의 행동을 따라 하는 동료 쥐와 함께 퍼즐을 해결하는 2차원 퍼즐 플랫포머 게임이다.

우수상은 게임학과 백민승 학생이 개발한 ‘MARLIN’이 수상했다. 해양 생물을 소재로 빠르게 돌진하는 대시 동작을 활용한 액션 아케이드 게임이다.

정미숙 앵커사업단 AI·SW·반도체인재육성센터장은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해 온 센터의 지원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져 뜻깊다”고 말했다.

김성후 게임학과장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개발한 작품으로 대상과 우수상을 수상해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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