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주)다우테크놀로지, 충남형 계약학과 협력 체결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6-16 16: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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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가 15일 ㈜다우테크놀로지)와 ‘충청남도 앵커(ANCHOR)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선문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선문대학교가 미래 모빌리티 분야 지역 대표 기업인 ㈜다우테크놀로지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선문대는 지난 15일 대학 본관에서 ㈜다우테크놀로지)와 ‘충청남도 앵커(ANCHOR)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다우테크놀로지는 정밀 프레스 가공과 특수 용접 기술을 기반으로 자동차 시트, 샤시, 전기차(EV) 핵심 부품 등을 생산하는 미래 모빌리티 분야 강소기업이다.

두 기관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기업의 제조 기술력을 연계해 지역 산업 고도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충남형 계약학과인 ‘AI모빌리티융합공학과’와 ‘스마트팩토리융합공학과’를 중심으로 미래 모빌리티 분야 전문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한다.

충남형 계약학과는 충청남도와 대학, 기업이 협력해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모델로, 학생들에게는 학비 지원과 취업 연계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특징이다.

두 기관은 기업 현장의 직무 수요를 교육과정에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고, 현장실습과 산학 프로젝트를 통해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재직자 대상 직무역량 강화 교육도 병행한다.

윤종환 선문대 계약학과운영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연구 인프라와 기업의 제조 현장 역량이 결합한 의미 있는 산학협력 사례”라며 “충남형 계약학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공동연구 성과 창출을 통해 충남 앵커 사업의 대표 성공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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