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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WISE캠퍼스가 29일 ‘나라사랑 호국길’ 출정식을 개최했다. 사진=동국대 WISE캠퍼스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가 지난 29일 ‘나라사랑 호국길’ 출정식을 가지고, 경상북도 독립운동 및 국가수호 유적지 순례 국토대장정을 출발했다.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이 주관하는 ‘나라사랑 호국길 국토대장정’은 경상북도내 위치한 독립운동 및 국가수호 유적지 60km를 도보 순례하며 함께 독립운동가 후손마을 등에서 봉사활동을 펼친다.
이번 국토대장정에는 동국대 WISE캠퍼스 학생 40명이 참여해 6월 29일부터 7월 8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영양과 영덕 지역의 독립운동가 후손마을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하고 신흥무관학교 독립군 체험, 청산리 전투 서바이벌 체험 및 전문가 현장 강의를 통해 유적지를 탐방한다.
출정식에 참여한 최성빈 학생회장(경영학, 4년)은 “선열들의 발자취를 따라 걸으며 역사적 의미를 가슴 깊이 새기는 것은 물론, 독립운동가 후손분들을 위한 봉사활동까지 동참하게 되어 대학 생활 중 가장 뜻깊고 자랑스러운 도전이 될 것 같다”고 포부를 밝혔다.
류완하 동국대 WISE캠퍼스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우리 대학 최초로 추진되는 이번 국토대장정은 학생들이 강의실을 벗어나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배우는 생생한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지혜와 자비의 건학이념을 바탕으로 공동체의 가치를 실천하는 글로컬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며, 모두 안전하게 완주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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