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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산학협력단이 22일 ‘2025년 지역산업연계 대학 오픈랩(Open-Lab) 육성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사진=경북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이 22일 교내 글로벌플라자에서 ‘2025년 지역산업연계 대학 오픈랩(Open-Lab) 육성지원사업(이하 오픈랩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오픈랩 사업은 대학이 보유한 고급 인력, 연구장비·시설, 특허 등의 연구 성과를 지역 기업에 개방(Open Innovation)하고, 기업 맞춤형 공동연구와 기술지원을 통해 기술사업화 및 기업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북대는 주관기관으로 사업 운영을 총괄하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협력해 산학연 기반의 기술 실증 및 사업화 지원 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성과공유회에서는 2025년 오픈랩 운영 현황과 2026년 운영 및 성과관리 계획을 공유하고, 대표 성과 사례 발표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이번 사업으로 기술이전 13건, 지식재산 성과 6건, 지역기업 취업 연계 1명 등의 실적을 거뒀으며, 대표적 성과 사례로는 ‘이차전지 진단기술 고도화 오픈랩’이 소개됐다.
김규만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기술이전과 사업화 등에서 실질적인 성과가 확인됐다. 앞으로는 오픈랩별 성과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수요기업 발굴과 기술이전·사업화 연계, 후속 연구개발(R&D) 연계를 강화해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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