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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사이버대 보건의료복지학과 졸업생인 안상길(사진 가운데) 에스지엔바이오(SGNBIO) 대표가 최근 개최된 ‘세이브더칠드런 국제어린이마라톤’ 행사에서 야외활동에 나선 아동들을 위해 650만 원 상당의 자사 선크림을 기부했다. 사진=건양사이버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건양사이버대학교 보건의료복지학과 졸업생인 안상길 에스지엔바이오(SGNBIO) 대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안상길 대표(보건의료복지학과 15학번)는 최근 개최된 ‘세이브더칠드런 국제어린이마라톤’ 행사에서 야외활동에 나선 아동들을 위해 650만 원 상당의 자사 선크림을 기부했다.
이번 후원은 야외 활동이 급증하는 시기를 맞아, 마라톤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에게 가장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이 무엇인지 고민한 끝에 마련됐다. 장시간 야외에서 진행되는 마라톤은 아이들의 신체 발달에 유익하지만, 성인보다 외부 환경에 민감한 어린이 피부에는 자외선 노출이 큰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안 대표는 이러한 점에 착안해 단순한 일회성 물품 협찬을 넘어, 현장에서 뛰노는 아이들의 피부를 직접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필수 수단을 지원하며 기부의 의미를 더했다.
에스지엔바이오는 평소에도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위기 아동을 위한 꾸준한 후원을 이어온 바 있다. 이번 선크림 기부 역시 행사의 취지에 공감한 안 대표가 계절적 특성과 현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획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이다.
특히 이번 후원 활동은 안 대표가 모교인 건양사이버대에서 배운 ‘보건’과 ‘복지’의 진정한 가치를 산업 현장 및 기업의 사회공헌(CSR) 활동으로 직결시킨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안상길 대표는 “아이들이 맑은 날씨 속에서 피부 자극 걱정 없이 마음껏 달리고 즐거운 추억을 쌓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선크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모교에서 배운 나눔의 정신을 바탕으로, 아동들의 건강과 복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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