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부천에 본사를 둔 여성기업 영상제작 업체 ㈜브이큐스튜디오가 고용노동부의 사회적기업 인증 심사에 착수하며, 본격적인 사회적 책임 경영에 나섰다.
브이큐스튜디오는 공공기관 및 지자체를 대상으로 영상 콘텐츠, 전시 연출, 디지털 체험 콘텐츠 등을 제작해 온 콘텐츠 전문기업이다. 2024년 여성기업 인증을 획득한 이래, 여성 대표 중심의 운영 구조와 성평등 가치 실현을 꾸준히 실천해오며 주목받고 있다.
이번 사회적기업 인증 추진은 기업 성장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브이큐스튜디오는 취약계층의 고용 확대, 수익의 사회 환원, 지역사회 기여 활동 등을 강화하며,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회적기업 인증은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며, 인증 기업은 공공조달시장 진출, 정부 지원사업 참여, 취약계층 대상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기회를 확보할 수 있다.
브이큐스튜디오는 현재 여성과 청년을 중심으로 한 일자리 창출은 물론, 자체 영상 교육 및 창작 멘토링을 통해 경력 단절 여성 및 지역 청년의 역량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는 사회적 목적 실현과 인증 요건을 충족하기 위한 구체적인 행보로 평가된다.
브이큐스튜디오 대표는 “여성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철학을 기반으로, 사회적기업 인증을 통해 보다 공식적인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고자 한다”며 “지역 사회와의 협력 속에서 실질적인 지원 구조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브이큐스튜디오는 향후 사회적기업 인증을 통해 사회적기업 영상제작 업체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며, 콘텐츠 산업을 통한 사회적 기여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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