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주식회사 마인드브이알은 지난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6 서울 AI 러닝 그라운드(SEOUL AI LEARNING GROUND)’에 참가해 AI 기반 모의면접 훈련 서비스 ‘마인드프렙(MindPrep)’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AI 기술을 일상과 교육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행사다. AI 기술과 교육 콘텐츠를 중심으로 전시, 강연,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됐으며, 다양한 AI 서비스를 직접 탐색하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마인드브이알은 이번 행사에서 실제 면접과 유사한 환경에서 반복적으로 면접을 연습할 수 있는 ‘마인드프렙’을 소개했다. 특히 단순히 예상 질문과 답변을 제공하는 기존 학습 방식에서 나아가, AI 면접관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마인드프렙은 AI 휴먼 기술을 기반으로 실제 면접관과 대화하는 듯한 환경을 구현한 모의면접 훈련 서비스다. 이용자가 지원 기업과 직무를 선택하거나 이력서 및 채용공고를 입력하면 이에 맞는 면접 질문을 제공하며, 답변 내용에 따라 실시간 꼬리질문을 이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실무면접 기본형·실전형, 이력서 맞춤형, 임원면접 등 총 5가지 면접 유형을 지원해 이용자의 취업 준비 상황에 따른 맞춤형 연습이 가능하다.
면접 종료 후에는 AI가 답변의 전달력, 구조·논리, 설득력 등을 분석한 진단 리포트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자신의 강점과 보완할 부분을 확인하고, STAR 기법을 활용한 답변 개선과 반복 훈련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진단부터 약점 집중, 압박 훈련, 최종 점검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학습 과정을 통해 면접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마인드브이알은 AI 휴먼 기반 인터랙티브 기술을 활용해 취업 준비생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면접을 연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행사 참가를 계기로 AI 기반 실전형 교육 콘텐츠의 활용 가능성을 알리는 한편, 대학과 교육기관, 공공기관 등 다양한 교육·취업 지원 현장에서 마인드프렙의 활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대엽 마인드브이알 대표는 “이번 서울 AI 러닝 그라운드 참가를 통해 AI 모의면접 기술을 직접 소개하고, AI를 활용한 면접 연습이 교육과 취업 준비 과정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알리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대학 및 기관과 협력하여 마인드프렙을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에 기여하는 AI 면접 훈련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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