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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 수학교육과 허혜자 교수가 경희대 국제캠퍼스에서 개최된 ‘2025년 강원경기수학회 정기 학술대회’에서 ‘교육상’을 수상했다. 사진=가톨릭관동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 사범대학 수학교육과 허혜자 교수가 지난 6월 경희대 국제캠퍼스에서 개최된 ‘2025년 강원경기수학회 정기 학술대회’에서 ‘교육상’을 수상했다.
강원경기수학회가 수여하는 교육상은 수학 교육과 연구에 있어 현저한 기여를 한 인물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허 교수는 다년간의 헌신적인 교육 활동과 학생 중심의 학습 환경 조성, 실천적 교육 활동을 통해 탁월한 성과를 이룬 점이 높이 평가돼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
허 교수는 가톨릭관동대 재직 중 수학교육 캡스톤디자인, 교육봉사 지도 등 다양한 교과목과 실무 중심의 교육을 운영해왔으며, 최근에는 강원 지역 중등 수학 교사들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실제 수업 현장의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 교육 개선 활동을 주도하고 있다.
허 교수는 “함께 고민하고 성장해 온 학생들과 동료 교원들 덕분에 이 상을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의 성장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수학교육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강원경기수학회는 내년 4월 강릉에서 차기 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지속적인 연구 발표와 교류를 통해 수학 교육 분야의 발전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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