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2025 동계 AUTOSAR 심화 교육 진행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2-12 16: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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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미래자동차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9일부터 11일까지 ‘AUTOSAR 심화 교육’을 운영했다. 사진=충북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충북대학교 미래자동차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교내 E8-8동 305호 C-Track in Lab에서 ‘AUTOSAR 심화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미래자동차 산업을 선도할 소프트웨어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정구민 국민대 교수가 AUTOSAR 이론부터 실무까지 전반을 강의했다.

교육은 전장 시스템 안전개발 프로세스와 AUTOSAR 구조 이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자동차 임베디드 시스템 이해 ▲AUTOSAR 프로그래밍 기초 ▲AUTOSAR OS ▲SWC(Software Component) ▲VFB(Virtual Function Bus) ▲RTE(Runtime Environment) ▲IO Hardware Abstraction ▲DIO ▲PWM ▲CAN 등 AUTOSAR 핵심 기술 전반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차량 제어용 소프트웨어 구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AUTOSAR 기반 개발 환경에 대한 실무 기초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윤(충북대 지능로봇공학과 1학년) 학생은 “이론으로만 접했던 AUTOSAR 구조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차량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의 전반적인 흐름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박지우(국민대 기계공학전공 2학년) 학생은 “미래자동차 분야 취업 준비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배울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향후 교육에도 참여해 실무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곤우 미래자동차 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은 “미래자동차 산업은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며 “산업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미래차 핵심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래자동차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이번 동기 계절학기 동안 총 6회의 비교과 ‘Skill-Up’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이번 AUTOSAR 심화 교육은 2025학년도 동계 비교과 Skill-Up 프로그램의 마지막 과정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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