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가을.겨울 밤하늘 이야기 들어요”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3-09-15 16:5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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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대기과학전공, 시민 대상 네 차례 공개관측․강연

경북대 천문대기과학전공이시민 대상으로 공개관측·강연 행사인 ‘2023 가을, 겨울 밤하늘 이야기’를 개최한다.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북대학교 지구시스템과학부 천문대기과학전공은 시민 대상으로 공개관측·강연 행사인 ‘2023 가을, 겨울 밤하늘 이야기’를 9월 25일과 10월 31일, 11월 21일, 그리고 12월 22일 등 네 차례에 걸쳐 경북대 제1·2과학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개관측에서는 망원경에서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 천체인 목성과 목성의 위성들, 토성과 토성의 고리를 관측할 수 있다. 또한 플레이아데스성단, 안드로메다은하, 오리온대성운 등 다양한 천체들과 달의 크레이터들도 대형망원경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관측에 앞서 열리는 공개강연은 한국천문학회장인 경북대 박명구 교수, 성균관대 박일흥 교수, UNIST 류동수 교수, 이화여대 김정리 교수 등이 강사로 나서 잘 알려지지 않은 다양한 우주 탐사 방법에 대해 강연한다.

행사 시작 시간은 오후 7시로, 경북대 제1과학관 120호에서 1시간 가량 공개강연을 한 뒤 제2과학관 옥상에 있는 천문대로 이동해 공개관측을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강연 시작 시간에 맞춰 경북대 제1과학관에 오면 된다. 10명 이상인 단체 관람의 경우 경북대 천문대기과학전공으로 미리 연락해야 한다.

행사와 관련된 구체적인 내용은 경북대 천문대기과학전공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천 시에는 공개강연만 진행하며, 날씨에 따라서 관측 대상이 변경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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