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 및 웰니스 컨설팅 전문기업 드림스코프(DREAMSCORP)가 2026년을 맞아 농구 종목을 중심으로 한 국제 스포츠 교류 활동을 본격화하며, 몽골 유소년 농구 선수단과 함께한 K-스포츠투어 성과를 현장에서 구체화하고 있다.
주식회사 드림스코프(대표 박상현)는 지난 1월 13일부터 19일까지 충청북도농구협회와 제천시농구협회가 주최·주관한 ‘2026 제천 전국유소년 농구 스토브리그’ 기간 동안 주최기관과 함께 몽골 유소년 남·여 농구 선수단을 공식 초청해, 선수단의 경기 참가와 체류 일정 전반을 아우르는 국제 스포츠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제천 전국유소년 농구 스토브리그는 전국 각지의 엘리트 팀과 클럽 팀이 참가하는 유소년 농구 대회로, 오프시즌 동안 실전 경험을 통해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는 무대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도 다수의 국내 유소년 팀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가 이어졌다.
몽골 유소년 남·여 선수단은 공식 대회 일정에 따라 국내 유소년 선수들과 경기를 치르며 국제 무대 경험을 쌓았다. 경기장 안에서는 국적을 넘어선 선의의 경쟁이 펼쳐졌고, 경기 외 시간에는 선수 및 지도자 간 교류도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이번 제천 농구 스포츠투어는 단순한 대회 참가에 그치지 않고, 문화 체험과 관광 프로그램을 포함한 7박 8일 일정으로 구성됐다. 드림스코프는 경기 일정과 연계해 선수단이 한국의 일상 문화와 지역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설계했으며, 이를 통해 스포츠와 문화를 아우르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드림스코프는 그동안 농구를 비롯해 배구, 축구, 핸드볼, 스키, SUP 등 다양한 종목에서 국제 스포츠투어와 교류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 왔다. 국제 대회 참가 지원부터 선수단 체류 일정, 현장 교류까지 포괄하는 방식으로 스포츠투어 모델을 구축해 온 것이 특징이다.
또한, 드림스코프는 이번 제천 스토브리그를 시작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연중 다양한 농구 대회 참가와 국제 스포츠투어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유소년 선수 육성과 함께 지속 가능한 국제 농구 교류 구조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2026 제천 전국유소년 농구 스토브리그는 충청북도농구협회와 제천시농구협회가 주최·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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