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법무법인(유한) 대륜, 법률 분야 인재 양성 MOU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4-08 17: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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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가 7일 법무법인(유한) 대륜과 법률 분야 인재 양성 및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인천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인천대학교가 지난 7일 법무법인(유한) 대륜과 법률 분야 인재 양성 및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인재 인천대 총장, 이준한 기획부총장, 홍진배 국제대외협력처장, 허성희 대외협력과장을 비롯해 박동일 법무법인 대륜 경영대표, 이광우 인천본부장, 황규화 수석변호사, 최광현 대외협력책임변호사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법률 전문성을 갖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과 법률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에 따라 법무법인 대륜은 인천대 학생들에게 취업박람회, 인턴십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인천대의 요청이 있을 경우 소속 변호사를 통해 교직원 대상의 법률 상담도 지원한다.

아울러 두 기관은 공동연구 및 학술 세미나, 초청 강연 등을 통해 법률 연구와 교육 활성화를 도모하고, 상호 교류에 필요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공유해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법률 자문과 무료 법률 서비스 제공 등 공익적 활동에도 협력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이인재 총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에게 법률 분야의 실질적인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임직원 법률 상담 지원 및 법률 연구·교육 활성화에도 함께 힘을 모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동일 경영대표는 “인천대와의 협력을 통해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법률 서비스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육과 실무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상호 발전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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