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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HUSS)이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고창군 일원에서 열린 ‘2026 L-HUSS PBL 공동캠프’에 참가해 팀별 PBL 성과발표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한림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림대학교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HUSS)이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일원에서 열린 ‘2026 L-HUSS PBL 공동캠프’에 참가해 팀별 PBL 성과발표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캠프는 전주대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에서 주최한 행사로, “고창에서 발견하고, 함께 해결하는 Local C-nergy PBL”을 주제로, 지역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발견하고 팀 단위로 해결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문제해결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고창읍성과 고인돌박물관을 탐방하고, 판소리·다도 체험과 람사르습지 생태관광 및 유네스코 지정지를 주제로 한 고창 문화자원 특강에 참여했다. 이후 현장에서 발견한 지역자원을 바탕으로 지역문제를 정의하고 지역가치 창출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팀별 PBL 활동을 진행했다.
한림대 팀 ‘사계창고’는 고창의 사계 에디션을 제안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팀은 고창의 사계절 자원과 특산물을 엮은 계절 한정 상품을 기획하고, 구매 포인트를 고창 숙박권으로 교환해 방문과 재구매로 이어지게 하는 구조를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계창고팀은 경영학과 김동연, 콘텐츠IT전공 박성휘, 데이터테크전공 임사무엘, 식품영양학과 조유진, 철학전공 최보미 학생으로 구성됐다.
김민호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장은 “학생들이 낯선 지역 현장을 직접 탐방하며 문제를 발견하고, 팀원들과 협력해 창의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해 좋은 성과를 거둔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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