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송강학숙이 2026학년도 상반기를 맞아 기숙사생들의 화재 안전 의식을 높이고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소방교육을 실시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송강학숙은 2026학년도 상반기를 맞아 기숙사생들의 화재 안전 의식을 높이고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소방교육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소방교육은 기숙사 내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호관과 2호관을 교차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기숙사생들이 효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2호관의 경우 유학생들도 전원 참여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 이론교육에서는 화재 발생 시 행동 요령과 초기 대응 방법을 중심으로 안내했으며, 이어 본관 앞 광장과 잔디운동장에서 진행된 실습 교육에서는 소화기 사용법과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응 훈련이 실시됐다.
이번 교육은 광산소방서 소속 소방관이 직접 진행해 현장감과 전문성을 더했으며, 참여 학생들의 안전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광주여대 송강학숙 유혜영 관장은 “지속적인 안전 교육을 통해 기숙사생들의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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