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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 문화예술센터와 광명시청소년예술창작소가 함께한 청소년 예술캠프 ‘나다움’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경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경대학교 문화예술센터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서경대 문화예술센터는 최근 광명시청소년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광명시청소년예술창작소와 함께 청소년 예술캠프 ‘나다움’을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광명시 관내 14~1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3박 4일간 서경교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나다움’을 주제로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이야기로 풀어내고, 이를 바탕으로 창작 뮤지컬을 완성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캠프는 정해진 작품을 따라 하는 방식이 아니라 참가자들이 직접 이야기와 인물을 만들고 무대를 공동으로 완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극·뮤지컬 대본 창작을 비롯해 연기, 장면 구성, 음악 작업, 뮤지컬 넘버 녹음 등 공연 제작 전반을 아우르는 교육이 진행됐다.
문화예술센터 운영위원장 권미경교수와 공연예술학부 뮤지컬전공 김태윤·오성민·최유화 교수 등이 교육과 운영에 참여해 청소년들의 창작과 표현 활동을 지도했다.
한편, 캠프 결과물은 8월 22일 광명시청소년예술창작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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