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박물관,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선정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5-12-24 17: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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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박물관이 ‘2025년도 하반기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에 선정됐다. 사진=충북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충북대학교 박물관이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사무국이 주관한 ‘2025년도 하반기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에 선정됐다.


충북대 박물관은 이번 인증을 통해 12월 24일부터 2028년 12월 23일까지 3년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공식 인증기관으로 활동하게 된다.

충북대 박물관은 그동안 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역사·문화 기반의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희희락락 박물관학교’, ‘GO! GO! 고고학’, ‘HIGH 큐레이터’ 등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해왔다.

김범철 박물관장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교육기부 모델을 구축해 청소년 진로교육의 다양성과 질적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제도는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지역사회에서 양질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체험처를 발굴하고, 진로체험의 질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인증을 받은 기관은 청소년 진로교육에 적합한 프로그램과 운영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된다. 이번 하반기에는 전국적으로 총 574개 기관이 인증을 획득했으며, 충청북도 내에서는 교육문화 거점기관으로서 충북대학교 박물관의 역할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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