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대 사격부, 홍범도장군배 대회서 맹활약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6-15 17: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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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에서 맹활약한 국제대 사격부. 사진=국제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제대학교 사격부가 지난 5일부터 12일까지 열린 ‘제6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에서 여자 대학부 공기소총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개인전 금메달과 동메달까지 추가하며 맹활약했다. .


이번 대회는 2027 국가대표 선수 및 국가대표 후보선수 선발전을 겸해 충북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렸다.

국제대는 여자 대학부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1,879.7점을 기록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1위는 남부대(1,885.6점)가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도 뛰어난 성과가 이어졌다. 여자 대학부 트랩 개인전에 출전한 김초영 선수는 지난 3월 한국 신기록을 수립한 정상급 기량을 가감 없이 발휘하며, 이번 대회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집중력으로 금메달을 획득해 다시 한번 정상에 올랐다.

남자 대학부 트랩 개인전에 출전한 황유찬 선수 역시 동메달을 획득하며 국제대 사격부의 저력을 과시했다.

박규리 감독은 “선수들이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 중요한 대회에서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냈다”며 “김초영 선수와 황유찬 선수의 입상은 물론 단체전 은메달까지 획득해 매우 뜻깊다. 학교의 체계적인 지원과 관심이 있었기에 이루어진 성과”라고 말했다.

이기세 스포츠학부장은 “선수들이 학업과 훈련을 병행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훌륭한 성과를 만들어냈다”며 “앞으로도 국가대표급 선수 육성과 전국 최고 수준의 사격부 도약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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