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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형실험실(Open Lab)’은 병원 보유의 연구 인프라와 의료진의 임상적 경험을 개방하여, 유망 헬스케어 기업이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연구개발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부지원 연계 사업이다. 이번 2025년 사업에서는 총 22개 기업이 선정되었으며, 그리니쉬는 난임 치료 및 생식 건강 개선을 위한 기능성 제품 및 정밀 분석 기술 개발 분야에서 독보적인 성과 가능성을 인정받아 참여하게 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그리니쉬는 ▲이화의료원 내 개방형 공동 실험공간 입주 ▲연구 재료비 및 시작품 제작비 지원 ▲동물실 및 병원 보유 장비 활용 ▲전임상 및 임상 자문 체계 구축 ▲기술·사업·투자 분야의 전문가 매칭 ▲공동 연구회 활동 등 실질적인 R&D 실행 인프라를 확보하게 된다. 특히, 이화의료원 산부인과 의료진과의 공동연구 및 정부 R&D 과제 연계 추진은 향후 임상 검증 기반의 난임 솔루션 고도화에 있어 중추적 역할을 할 전망이다.
무엇보다도,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산부인과 교수진과의 직접적인 공동 연구 수행이 가능해지면서, 난임 환자의 생식 건강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임상 검증과 기술 고도화를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향후 정부 R&D 과제 연계 및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니쉬는 현재 ▲남성 정자의 운동성 및 생존력 개선을 위한 기능성 윤활제(Ferti-Max)와 ▲임신 준비 여성의 장·질내 마이크로바이옴 밸런스를 고려한 고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Premia) 개발을 완료하고, 국내외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이다.
그리니쉬의 대표 성인성은 “이번 개방형실험실 참여는 단순한 지원사업 선정을 넘어, 임상의와의 공동연구 및 실증 기반 기술개발을 가능케 하는 결정적 기회”라며 “산·병·연 협력 모델을 바탕으로, 실제 임신 준비 과정에서 겪는 고통과 불확실성을 줄여주는 실질적 솔루션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그리니쉬는 ‘생식 건강을 위한 과학과 공감의 솔루션’을 비전으로, 단순한 건강기능식품을 넘어 난임 극복을 위한 정밀의료 기반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번 개방형실험실 사업은 그리니쉬가 의료계와의 긴밀한 협력 속에서, 가임력 회복이라는 사회적 과제에 더욱 과학적이고 실질적인 해답을 제시해 나가는 이정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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