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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대가 ‘2026년 북-피크닉’ 축제를 6일부터 10일까지 학교 유니온스타디움과 음악관 앞 광장에서 진행한다. 사진=한세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세대학교가 학생처와 하리 총학생회 주관으로 재학생과 동문 그리고 지역 주민을 위한 ‘2026년 북-피크닉’ 축제를 6일부터 10일까지 학교 유니온스타디움과 음악관 앞 광장에서 진행한다.
한세대 2026년 북-피크닉 행사는 바쁜 학업과 일상에 지친 학생들을 위해 인조 잔디 구장 유니온스타디움에 ‘북-피크닉 존’을 조성, 목련·개나리·진달래 그리고 벚꽃이 함께하는 봄 내음 속에서 인조 잔디 위에 빈백과 돗자리를 활용하여 추천 도서를 활용하여 독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북-피크닉 존과 구별된 공간에 ‘푸드트럭과 취식 존’을 준비하여 독서환경을 방해하지 않는 상황에서 먹거리를 즐기며 휴식하는 환경 조성을 위해 기획되었다.
문영진 총학생회장은 “북-피크닉은 바쁜 학업과 일상에 지친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책과 함께 쉼과 여유를 누리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로, 재학생뿐만 아니라 동문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열린 캠퍼스 문화를 만들고자 했다. 하리 총학생회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정서적 회복과 지역사회의 화합 및 소통을 이끄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행사 진행 소감을 밝혔다.
백인자 총장은 “인공지능 시대에 AI가 아무리 발전하더라도 그 기술에 가치와 방향을 부여하는 것은 결국 인간의 ‘철학’과 ‘영성’이다”라고 강조하고 “기술은 도구일 뿐이며 그 도구를 다스리는 주체는 인간이어야 한다. 그래서 한세대는 AI보다 독서와 같은 HI(Human Intelligence, 인간 지성)를 앞세우는 교육으로 기술에 적응하는 인재가 아니라 기독교적 가치관을 바탕으로 AI를 선한 방향으로 이끄는 디지털 시대의 리더를 길러낼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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