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성북구, 2026 성북구 진로박람회 개최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11-06 17: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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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성북구 진로박람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김지현 대외협력부총장, 세 번째가 이창원 한성대 총장, 네 번째가 이승로 성북구청장, 다섯 번째가 양순임 성북구의회의장. 사진=한성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성대학교가 6일 상상관 및 잔디광장 일대에서 성북구청이 주최한 <2026 성북구 진로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대학 및 유관 기관과 협력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미래 기술과 전공,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미래 기술 ▲전공 탐색 ▲진로 체험 ▲상상 네컷 등 총 50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됐으며, 성북구 관내 중학교 13개교 학생 1,6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미래 기술 분야에서는 ▲모빌리티동행랩(한성대 미래모빌리티학과)의 「보행 보조 웨어러블 로봇 이해 및 체험」 ▲한성대 스마트융합교육센터의 「3D프린팅 모델링 체험」 ▲디지털새싹(한성대 AI·SW융합교육센터)의 「인공지능 길들이기·로봇 월드컵·바이브코딩 체험」부스 등이 운영됐다.

아울러 진로체험 분야에서 ▲한성대 뷰티디자인매니지먼트학과의 「나의 뷰티 진로 찾기」 ▲한성대 ESG센터의 「ESG 히어로, 지구를 구하는 직업을 찾아라!」 ▲한성대 콘텐츠디자인칼리지(실내디자인전공)의 「내가 꿈꾸는 미래형 룸 디자이너」 ▲ 술정보관의 「사서가 하는 일이 궁금해?」▲한성대 콘텐츠디자인칼리지(시각디자인학과)의 「창의적인 아트북 디자인」 등 대학의 교육·연구 자원을 활용해 총 10개의 진로 탐색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창원 한성대 총장은 “진로는 책상 앞에서 고민하는 것만으로 찾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경험 속에서 나에게 맞는 가능성을 발견해 가는 과정”이라며 “오늘의 작은 경험 하나가 학생들의 미래를 바꾸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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