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재학생들, 지역 현안 해결 방안 모색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5-26 17: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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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RISE사업단, 리빙랩 융합동아리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 나서

호남대 RISE사업단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학생들의 실천형 문제해결 역량 강화를 위해 ‘리빙랩 융합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호남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호남대 재학생들이 지역 현안 해결 방안 모색했다. 호남대 RISE사업단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학생들의 실천형 문제해결 역량 강화를 위해 ‘리빙랩 융합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리빙랩 융합동아리는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팀을 구성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천형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는 총 11개 팀에 10개 학과 재학생 68명이 참여해 4월 7일부터 6월 12일까지 약 2개월간 팀별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다. 참여 학생들은 시니어 건강관리 프로그램 개발, 친환경자동차 활성화 방안 도출, 게임 리터러시 교육 콘텐츠 개발, AI 기반 포트홀 감지 시스템 구축, 지역 관광 연계 웹서비스 개발, 골목길 환경 정화 캠페인 등 지역 현안과 밀접한 주제를 선정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소방행정학과 재학생들로 구성된 ‘빛고을 안전지킴 리빙랩’ 팀은 빛고을 안전체험관과 연계해 시민 대상 안전체험 교육 보조와 안전문화 확산 등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안전의식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e스포츠산업학과 재학생들로 구성된 ‘클린웨이’ 팀은 선운지구 골목길 환경 정화 활동과 숏폼 콘텐츠 제작을 통해 환경보호 인식 개선 및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은 문제 발굴부터 아이디어 도출, 현장 적용, 결과 분석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전공 지식을 실제 문제 해결에 적용하는 경험을 통해 실전형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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