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다치과·덴탈비서, 옥수종합사회복지관 ‘요람에서 실버’ 건강 치아 협약

강승형 기자 | skynewss@nate.com | 기사승인 : 2026-06-25 17: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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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강승형 기자] 강남 심다치과(대표원장 김영덕)와 덴탈비서(김민애 대표)는 지난 22일 옥수종합사회복지관과 ‘요람에서 실버’ 건강 치아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치과 진료 패러다임이 치료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 전환되는 흐름에 맞춰 진행됐다. 심다치과와 덴탈비서는 ‘건강치아 365 프로그램’을 비롯해 정기 검진, 예방치료, 구강관리 교육 등을 제공하며, 충치와 치주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고령층을 대상으로는 전신질환과 복용 약물까지 고려한 맞춤형 치과 관리가 이루어지고, 아동·청소년에게는 성장 단계에 맞춘 구강 관리 교육과 예방치료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전 연령층이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김영덕 대표원장은 “구강 건강은 전신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예방적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덴탈비서와 함께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치과 치료에 대한 두려움 없이 꾸준히 관리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진행하며 덴탈비서 김민애 대표는 “치과 진료의 문턱을 낮추고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덴탈비서의 목표”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관과 함께 실질적인 구강건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옥수종합사회복지관 권기현 관장은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치과 지원 프로그램이 마련돼 기쁘다”며 “강남 심다치과와 덴탈비서의 협력으로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며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강남 심다치과와 덴탈비서는 가수 허각의 쌍둥이형인 허공을 홍보대사로 발탁해서 ‘건강치과 365’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개그우먼 오마주와 박은영이 홍보대사를 맡이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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