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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 인문도시센터가 25일 ‘상조도생(相助圖生)하는 돌봄의 인문도시 군산구현을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사진=국립군산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군산대학교 인문도시센터가 지난 25일 인문대학에서 ‘상조도생(相助圖生)하는 돌봄의 인문도시 군산구현을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국립군산대 인문도시센터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인문도시지원사업에 선정된 이후 첫 행사이다.
김성환 교수(국립군산대), 공종구 명예교수(국립군산대), 김민영 교수(국립군산대), 진정일 교수(전주교대)가 발제자로 나서 차례로 ‘지금 왜 상조도생인가’, ‘지금 왜 돌봄인문학인가’, ‘돌봄 인문학의 사회경제적 정립 방안’, ‘돌봄 인문도시 구현 어떻게 할 것인’라는 제목으로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토론자로는 임규정(국립군산대), 최명표(전북대), 김교식(대전대), 하채현(우석대), 김영란(군산시의원), 박홍순(군산시청) 등이 참여했으며, 이날 돌봄의 정책적 실천 방안과 군산 주변 지역까지도 사업의 혜택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는 의견도 이어졌다.
국립군산대 인문도시센터 오원환 센터장은 “각자도생주의와 경쟁지상주의, 그리고 물질만능주의 사회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인문학이 할 수 있는 역할이 있다”면서“시민들이 갖추어야 할 인문학적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국립군산대 인문도시센터와 군산시, 그리고 관계기관 등이 함께 하기를 기대한다”고 발혔다
한편, 국립군산대 인문도시센터의 인문도시지원사업은 대학과 지역민이 함께 하는 참여하는 인문학 대중화 사업으로 올해 6월부터 2028년 5월까지 향후 약 3년간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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