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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대 개도국기술이전연구소가 21일까지 모로코 고용 및 직업기술 부처 관리자 10명을 초청해 초청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한기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개도국기술이전연구소가 ‘한국국제협력단(이하 KOICA) 모로코 직업훈련교사 기술향상훈련 허브센터 설립사업 PMC용역’ 사업의 일환으로 모로코의 고용 및 직업기술 부처 고위 관리자급을 대상으로 12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 초청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초청 연수자는 모로코 포용경제·소기업·고용기능부, 직업기술교육부, 직업훈령청, 자동차직업훈련원 소속 10명이다.
연수생들은 연수 기간 동안 ▲한국의 경제발전 경험, ▲TVET(직업기술교육훈련) 제도 및 정책, ▲직업훈련교사의 필요 역량과 역할, ▲ 향후 모로코 기술향상훈련 허브센터에 적용 가능한 기술력 함양을 위한 현장 견학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한기대 캠퍼스의 최첨단 공학 교육시설인 공용장비센터, K-팩토리, 다담 미래학습관과 견학과 더불어 자동차 관련 산업체 및 교육기관 방문을 통해 한국의 우수사례를 경험할 예정이다.
한기대는 지난 2010년 ‘KOICA 모로코 카사블랑카 자동차직업훈련원 PMC용역’을 수행, 2012년도 KOICA 직업훈련 분야 사업 중 모범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이후 2018년 ‘KOICA 모로코-아프리카 직업훈련 삼각협력 연수사업’을 통해 초청 연수와 온라인 연수, 현지 연수를 진행하는 등 꾸준히 모로코와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2005년 개소 후 우리나라 직업훈련분야 국제개발협력사업에 주력하고 있는 한기대 개도국기술이전연구소는 현재 르완다, 모로코, 우즈베키스탄, 에티오피아 등 다양한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경제개발을 돕기 위한 직업훈련 기술 향상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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