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사이버대학교, 제주 역사문화탐방 통해 학생 소통의 장 마련

강승형 기자 | skynewss@nate.com | 기사승인 : 2026-05-20 09: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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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숭실사이버대학교 제공

 

[대학저널 강승형 기자] 숭실사이버대학교가 제주도 일대에서 진행한 ‘2026학년도 상반기 역사·문화탐방’을 통해 재학생 간 교류와 대학 공동체 의식을 강화했다.


이번 탐방은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3박 4일간 제주도와 마라도에서 진행됐다. 숭실사이버대학교는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을 경험하고, 현장 중심 학습을 바탕으로 역사·문화 지식을 실제와 연결해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제주 4·3평화기념관을 비롯해 마라도, 제주 오름, 방주교회, 알뜨르 비행장, 이중섭 미술관, 서귀포 유람선, 동문시장 등 제주 지역의 역사·문화 현장을 방문했다. 특히 4·3평화기념관에서는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마라도에서는 국토 최남단 방문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역사문화탐방이라는 주제 아래 배움과 여행, 소통이 어우러진 일정으로 운영됐다. 참가 학생들은 제주의 자연과 역사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온라인 수업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현장 중심의 배움을 얻었다.

특히 이번 제주 역사문화탐방은 향후 숭실사이버대학교가 추진하고자 하는 ‘사방(四方) 국토순례 프로젝트’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숭실사이버대학교는 제주를 시작으로 독도, 백령도, 백두산까지 대한민국의 동·서·남·북을 함께 경험하는 비교과 문화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조문기 학생처장은 “이번 제주 문화탐방은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숭실사이버대학교 학생들이 서로를 만나고 공동체의 의미를 함께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모든 순간이 학생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 준 숭실의 문화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탐방을 따뜻하게 완성해주신 학우들과 현장에서 애써준 학생처 직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대학의 추억과 공동체의 가치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비교과 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숭실사이버대학교는 재학생들의 학교생활 만족도 제고와 학생 간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오프라인 탐방, 교류 행사, 비교과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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