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 2026 하반기 1차 ‘사랑의 헌혈 운동’ 전개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9-16 17: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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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대가 15일과 16일 이틀간 2026년 하반기 1차 ‘사랑의 헌혈 운동’을 진행했다. 사진=한세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세대학교가 15일과 16일 이틀간 대학 본관 앞 행사장에서 2026년 하반기 1차 ‘사랑의 헌혈 운동’을 진행했다. 학생과 교직원 등 83명이 참여해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


총학생회는 헌혈 참여자 접수와 안내, 현장 지원 등을 맡아 원활한 행사 진행을 도왔다. 첫째 날인 15일에는 45명, 둘째 날인 16일에는 38명이 참여했다.

유혜영 사회봉사센터장은 “헌혈은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인 생명 나눔 활동으로,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그 가치를 몸소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이러한 참여형 사회공헌을 확대해 학생들의 나눔이 대학의 ESG 실천과 건강한 봉사 문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최가은 총학생회 복지국장은 “사랑의 헌혈 운동은 학우들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헌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혈액 수급에 보탬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한세대학교는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의 혈액 수급 안정화에 동참하고 있다. 앞서 올해 상반기에도 두 차례 ‘사랑의 헌혈 운동’을 진행했으며, 1차 행사에는 107명, 2차 행사에는 81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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