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영상미디어콘텐츠학과 교수들, 제1회 ‘디지털 미디어아트 페스타(DMAF)’ 출품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6-08-06 18: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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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신세계 센트럴에 전시된 영상미디어콘텐츠학과 이승현 학과장의 초대작 ‘장생유경(長生流景). 사진=경복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복대학교 영상미디어콘텐츠학과 이승현, 안지아, 우택범, 김도연, 권세나 교수가 백남준문화재단과 (사)한국AI실감메타버스콘텐츠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하나은행이 후원하는 제1회 '디지털 미디어아트 페스타(DMAF 2026)'에 출품해 창작 역량과 기술력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7월 20일부터 8월 30일까지 진행되며, ▲하나은행 하트원 ▲하나은행 명동사옥 LED ▲광화문 KT Square ▲신세계 본점 Main Square ▲신세계 센트럴시티 DS 등 서울 도심 속 주요 미디어 플랫폼 및 대형 전광판을 통해 전개되는 대규모 실감 미디어아트 축제다.

DMAF는 '한국 민화, AI 기술로 한국의 밤을 깨우다'라는 주제 아래, 한국의 전통 민화와 인공지능(AI), 3D 엔진, XR 등 최첨단 디지털 기술의 결합을 시도했다.

경복대 영상미디어콘텐츠학과 교수진은 독창적인 예술적 기획과 첨단 생성형 AI 및 미디어 연출 기법을 바탕으로 고전 회화의 미학을 현대적·입체적인 실감 영상 콘텐츠로 재해석하여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초청 작가 특별전과 함께 '한국 민화, AI 기술을 입고 한국의 밤을 깨우다'를 주제로 국내외 28개 대학에서 200명이 넘는 대학(원)생들이 참여하는 아마추어 공모전으로 다채롭게 구성하였다.

경복대학교 영상미디어콘텐츠학과는 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AI 및 실감 미디어 특성화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실무형 융합 인재를 양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영상미디어콘텐츠학과 이승현 학과장은 “이번 DMAF 2026 참가는 우리 교수진의 예술적·기술적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함과 동시에, 최첨단 AI 및 실감 미디어 연출 기술을 교육 현장에 즉각 반영하는 경복대의 차별화된 실무 중심 교육 체계를 보여준 좋은 사례”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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