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대 무인항공기학과 손재혁 학생, 2025년도 한국음향학회 추계학술대회 ‘우수발표논문상’ 수상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25-12-09 17: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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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 무인항공기학과 혁신항공우주시스템(INAS, Innovative Aerospace Systems) 연구실(지도교수 김중관) 소속 손재혁 학생이 여수에서 개최된 2025년 한국음향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발표논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손재혁 학생은 첨단항공모빌리티(AAM, Advanced Air Mobility) 기체의 상용화 과정에서 핵심 이슈로 부각되는 객실 소음·진동 문제 해결을 목표로 연구를 수행하였다. 이번 발표에서는 실제 AAM 객실의 소음·진동 환경을 지상에서 재현할 수 있는 시뮬레이터 환경을 직접 개발하고, 이를 활용한 능동소음제어(ANC, Active Noise Control) 성능 향상 연구 결과를 공개하여 학계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개발된 시뮬레이터를 기반으로 최적 참조 신호 선정 방식에 따른 ANC 제어 성능을 체계적으로 비교·검증함으로써, 실제 운항 조건에서도 신뢰도 높은 소음 제어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기반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학술적 의의와 실용적 가치가 모두 인정받았다. 또한, 본 연구는 해당 플랫폼을 확장하여 다양한 능동제어 기법을 적용·검증하는 후속 연구로 발전 중에 있어, AAM 객실 소음 저감을 위한 능동소음제어 기술의 적용 범위와 확장 가능성을 넓힌 사례로 평가된다.

지도교수 김중관 교수는 “이번 수상은 학생이 주도적으로 수행한 연구가 실제 항공모빌리티의 기술적 난제를 해결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INAS 연구실은 앞으로도 항공우주시스템의 소음·진동 및 능동제어 기술을 고도화하고, 실제 운항 환경에 적용 가능한 실질적 연구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서대학교 무인항공기학과 INAS 연구실은 향후에도 항공우주시스템의 구조진동 및 소음 능동제어 기술 연구를 지속적으로 확장하며, 산업 현장에 직접 기여할 수 있는 차세대 항공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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