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 RISE사업단, (사)대한장례지도사협회와 업무협약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5-11-24 17:35:27
  • -
  • +
  • 인쇄

김천대 RISE사업단이 (사)대한장례지도사협회과 21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김천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김천대학교 RISE사업단이 (사)대한장례지도사협회과 지난 21일 장례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김천대 RISE사업단이 추진하는 평생직업교육체제 구축 사업(LCA)의 일환으로, 경북지역 내 만 30세 이상 성인학습자의 직업역량 강화와 전문인력 양성 기반 확대를 목표로 추진됐다.
두 기관은 장례 산업의 인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실무 중심 교육과정 개발, 직무 전문성 강화 프로그램 운영, 현장 기반의 자격증 취득 지원, 취·창업 연계 등 다방면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사)대한장례지도사협회 이보은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RISE사업단의 교육 역량과 협회의 현장 전문성이 결합되어 장례 분야 종사자의 직무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천대 RISE사업단 대학평생직업교육 체제 구축(LCA) 책임교수 홍상민 교수는 “장례 분야는 고령화 사회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핵심 산업”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례서비스 전문교육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천대 평생직업교육사업단(LCA)은 지역사회 기반 장례·돌봄 산업 활성화를 위해 ▲장례지도 실무교육 ▲현장 중심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 ▲장례서비스 관련 자격과정 운영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 ▲지역기관 공동사업 추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