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제37회 10·18문학상 시상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3-11-02 17: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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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부문 안서영 학생 ‘세모, 네모, 그리고 동그라미’ 당선

경남대 ‘제37회 10·18문학상’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경남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남대학교는 2일 본관 소회의실에서 ‘제37회 10·18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10·18문학상’은 부마민주항쟁의 정신을 계승하고 학생들의 건전한 문학 풍토를 조성하고자 지난 1987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왔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문학상은 시, 단편소설, 수필 부문에서 창의적이고 문학적 잠재력이 반영된 작품이 다수 제출됐다.

심사는 시 부문은 정일근 시인, 단편소설 부문은 교육학과 김은정 교수, 수필 부문은 이재성 시인이 맡았다. 심사 결과 문학상 수필 부문에는 안서영(군사학과 1) 학생의 ‘세모, 네모, 그리고 동그라미’가 당선작으로 선정됐으며, 가작에는 정다현(군사학과 1) 학생의 ‘M16’이 선정됐다.

시 부문은 당선작 없이 원지현(심리학과 3) 학생의 ‘유연성 테스트’가 가작으로 선정됐다. 단편소설 부문 역시 당선작 없이 박현주(한국어문학과 4) 학생의 ‘화조’가 가작으로 선정됐고, 장려에는 한상민(역사학과 3) 학생의 ‘9일째 비가 오던 여름 마지막 날’과 이예빈(식품영양학과 1) 학생의 ‘색깔’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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