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Hi5(하이파이브) 미술학원, 입시전략 컨설팅 진행

임춘성 기자 | ics2001@hanmail.net | 기사승인 : 2026-04-28 17: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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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입시미술학원인 Hi5(하이파이브)미술학원은 최근 자체 개발한 AI 성적 분석 프로그램 ‘Hi Plan’을 도입하고, 이를 기반으로 2026학년도 이후 입시전략 컨설팅을 요구하는 신입생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Hi Plan’은 학생의 내신과 모의고사 성적을 입력하면, 지원 가능한 대학과 전형을 분석해 유리한 전략을 제시하는 시스템이다.

학원 측은 “단순히 대학 리스트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학생의 성적 구조에 맞춰 현실적인 지원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입시 준비 초기 단계에서 방향 설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신입생 모집은 홍익대학교를 중심으로 한 비실기 전형 대비반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등 특수 실기 대비반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홍대 비실기 전형의 경우, 도입 이후 10년 이상 유지되며 미대 입시의 핵심 전형으로 자리 잡았지만 여전히 준비 방식에 대한 혼란이 존재한다. 면접 과정의 실기 테스트와 미술활동보고서(미활보)를 통해 학생의 사고력과 조형 능력을 함께 평가하는 구조로, 단순한 ‘실기 배제 전형’이 아니라 장기적인 준비가 필요한 전형으로 평가된다. 최근 입시에서는 내신 성적의 한계를 전략으로 극복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학원 측은 “이번 AI 시스템은 기존의 데이터와 실제 합격 사례를 기반으로 설계된 것”이라며 “단순 자동 분석이 아니라 현장 경험이 반영된 전략형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신입생 모집과 함께 ‘Hi Plan’ 체험 이벤트도 진행된다. 사전 예약 후 방문하는 학생들에게는 AI 성적 분석, 지원 가능 대학 및 전형 추천, 개인별 입시 전략 상담이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저학년부터 장기적인 입시 설계를 원하는 수요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입시 전문가들은 최근 미대 입시의 핵심을 ‘정보’가 아닌 ‘방향 설정’으로 보고 있다. 단순히 많은 정보를 아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성적과 상황에 맞는 전략을 얼마나 빠르게 설정하느냐가 합격을 좌우한다는 분석이다.

부천 Hi5 (하이파이브)미술학원 관계자는 “미대 입시는 뒤집을 수 있는 시험이지만, 방향을 잘못 잡으면 시간이 부족해진다”며 “AI 분석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생 개개인의 가능성을 빠르게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 Hi5 (하이파이브)미술학원은 기존 부천 C&C 미술학원의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새롭게 출범했으며, 20여 년간 2,000명 이상의 합격생을 배출한 입시 노하우를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

학원 측은 “브랜드는 변화했지만 교육의 본질과 결과는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천·부평 지역 미대 입시를 대표하는 교육 기관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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