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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가 16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캡스톤디자인(산학협력형) 리빙랩 프로젝트(상반기) 성과공유회’를 진행했다. 사진=경복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복대학교가 지난 16일 남양주캠퍼스 우당관 국제회의실에서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캡스톤디자인(산학협력형) 리빙랩 프로젝트(상반기) 성과공유회’를 진행했다.
7개 학과 8개 팀 학생들과 남양주시 관계자 등 60여 명이 지난 3개월 동안 빚어낸 뜻 깊은 결실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발표에는 ▲간호학과의 지역사회 기반 부모ㆍ영유아 건강증진 ▲사회복지학과의 남양주시 장기요양기관 이용 노인의 복합요구 조사와 지역사회 통합돌봄 연계 체계 구축/AI 기반 남양주시 사회복지현장 업무 효율화 ▲시각디자인학과의 다산, 21세기의 자연을 구하다. 참여형 체험콘텐츠 ▲유아교육학과와 공연예술학과의 남양주형 상상N놀이터 놀이탐험대 ▲임상병리학과의 요양원 어르신 건강치료 관리 ▲작업치료학과의 자폐증 아동을 위한 방과 프로그램/지역사회 의료 소외계층의 낙상예방과 신체활동 강화 챌린지 등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다방면에 걸친 실질적인 지역 문제 해결 솔루션을 제안해 참석자들의 이목을 모았다.
이날 우수 팀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됐다. ‘대상’의 영예는 ‘지역사회 의료 소외계층의 낙상 예방과 신체활동 강화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기획한 작업치료학과에게 돌아갔으며, ‘최우수상’은 유아교육학과와 공연예술학과, ‘우수상’은 시각디자인학과와 간호학과, ‘장려상’은 임상병리학과 사회복지학과가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성과공유회에 참석한 노영광 남양주시 복지국 통합돌봄과장은 “학생들의 열정과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남양주시 지역사회에 산재된 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을 확신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함도훈 경복대 산학부총장은 “앞으로도 대학은 남양주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지속적인 혁신을 선도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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