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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빌드업 프로젝트 ‘어나더레벨’ 성과발표회 참가 학생들이 팀 프로젝트 수행 과정과 성과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전남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전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6일 도서관 별관 취업강의실1에서 ‘2026년도 빌드업 프로젝트 ’어나더레벨‘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어나더레벨’ 프로그램은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빌드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자기주도형 진로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는 29개팀, 총 102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팀별 활동계획서를 작성하고 담당 컨설턴트의 컨설팅을 받은 뒤, 약 한 달간 각자의 진로 목표에 맞춘 자기주도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진로 설계를 위한 기획력, 문제 해결을 위한 디자인씽킹, 의사소통 및 발표역량 강화 특강을 비롯해 대외활동 가이드 특강 등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다양한 진로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해 운영했다.
이어 1차 서류 심사를 통해 선정된 10개 팀이 무대에 올라 수행 과정과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진로목표 및 경력개발로드맵 연계성, 진로활동 전략, 팀 협업 및 역할 분담, 활동의 구체성, 활동의 다양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됐다.
그 결과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3팀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에는 30만원, 우수상에는 각 20만 원, 장려상에는 각 10만 원의 부상이 수여됐다.
신우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 목표를 바탕으로 팀원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행하며, 협업을 통해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어낸 점이 매우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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