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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대 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가 26일 ‘2023학년도 일학습병행 OJT(On-the-Job Training, 도제식 현장 교육훈련) 포럼’을 개최했다. 사진=한기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가 26일 천안시 담헌실학관 대강당에서 일학습병행 학습기업 관계자 및 직업계고교 교장 및 취업 담당 교사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학년도 일학습병행 OJT(On-the-Job Training, 도제식 현장 교육훈련)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일학습병행 학습기업의 OJT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기업의 현장훈련에 대한 표준 모델을 제시해 기업 간 편차를 해소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 개회에 앞서 구인 기업에 대한 소개와 직업계고의 취업 연계를 위해 마련된 ‘다자간 소통의 장’ 행사에서는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 참여기업 관계자와 직업계고 취업 관계자들 간에 채용 연계를 위한 다양한 질의와 응답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엄기용 센터장은 “이번 포럼은 현시대에 부응하는 새로운 형태의 OJT 운영관리 모델을 제시하고 직업계고교와 일학습병행 협약기업, 대학 등 다자간 소통의 장이자 정보공유의 장으로서 의미가 크다” 고 말했다.
이날 강연릉 한기대 일학습병행대학 강소기업경영학과 김능가 교수가 22년도 OJT 우수사례인 ’(주)삼화의 일학습병행 - ‘용기(勇氣)로 세계 최고의 용기(容器)를 만들다’를, 한기대 일학습병행대학 기전융합공학과의 지선호 교수가 ’PBL(Problem Based Learning) 우수사례를 통한 학습효과 강화 방안‘을 각각 발표했다.
이어진 일학습병행 OJT 시상식레서 대은 동원금속(주), 최우수상은 ㈜대웅제약과 주식회사휴랩, 우수상은 포항시산립조합과 쉐카이나주식회사, ㈜이티에스에게 각각 돌아갔다.
한기대 일학습병행대학은 ‘일학습병행 고용노동부가 주관으로 하는 일학습병행은 ‘현장기반 훈련’으로 기업이 청년 등을 채용한 후 NCS 기반으로 업무 현장 및 사업장 외에서 훈련을 시행하고 평가를 통해 자격을 주는 교육훈련 제도이다. 한기대 일학습병행대학은 학위 연계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 사업의 성공적 확산을 위해 2016년 1월 설립됐다. 학습근로자는 평일에는 근로자로 현장 내 훈련(OJT, 현장실무교육)을 이수하고 토요일에는 현장 외 훈련(OFF-JT)으로 대학에서 이론과 실습교육을 병행, 고숙련 과정의 교육 기회를 제공받아 실무형 인재로 육성된다.
일학습병행대학은 현재까지 354명의 학사와 257명의 석사를 배출했고, 공동훈련센터는 올해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재직자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 성과평가’에서 3년 연속으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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