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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 산학협력단이 30일 다산1동 주민자치회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경복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복대학교 산학협력단이 30일 다산1동 주민자치센터에서 다산1동 주민자치회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다산1동 주민자치회, 남양주시의회, 경복대 관계자 등 총 7명이 참석했다. 주요 참석자로는 다산1동 주민자치회장, 남양주시의회 이진환시의원, 경복대학교 산학협력단장 등이 포함됐다.
행사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주요 관계자들의 환영 인사 및 축사 ▲협약서 서명 및 교환 ▲참석자 간 간담회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다산1동 주민자치회 최종찬 회장은 “남양주시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첫걸음을 내딛게 되어 매우 설렌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인적 및 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이번 10월 25일에 개최예정인 왕숙천문화제을 함께 만들어갔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산학협력단 함도훈 단장은 “우리 경복대의 전문성과 인적 자원을을 활용하여 다산1동 주민자치회와 교육, 문화, 환경등의 다양한 분야의 현안 해결에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기회가 오늘 협약식을 통해서 열리게 된 것이다. 향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추진하여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남양주시의회 이진환 시의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서 서로 협력하여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 협력의 새로운 지평을 열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또한, 왕숙천 문화제는 우리 남양주시민의 문화 향후의 기회 확대뿐만 아니라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며, 이를 통해 지역 정체성과 공동화를 활성화 할 수 있는 바, 금번 협약을 통해서 상호간에 다방면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사회 발전 및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양 기관의 역량 강화를 위한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경복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함도훈)은 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주를 위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며, 상생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모델 구축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을 강조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발전을 위한 지식ㆍ정보의 상호교류 ▲인적ㆍ물적 자원의 교류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등의 협력체제를 구축하여 지역혁신 성장과 가치 창출을 한층 더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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