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세대학교(총장 김한중)는 원주캠퍼스 `빈곤문제국제개발연구원' 초대 원장에 김판석 정경대학 행정학과 교수가 임명됐다고 9일 밝혔다. 빈곤문제국제개발연구원은 대학교 부설(교책급) 연구원으로 국내 빈곤문제는 물론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 남미 등지의 빈곤문제 해결과 국제적 개발활동을 위해 연구와 자문활동을 한다. 이번 빈곤문제국제개발연구원 설립을 통해 한국의 국제적 위상 제고는 물론 국제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하는데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10년 3월말에 설립된 빈곤문제국제개발연구원은 교책연구원급의 빈곤관련 대학교연구소로는 처음이다. 설립목적은 다양한 분야의 대학교 내부 역량을 결집하여 국내외의 빈곤문제를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연구하는데 있다.
여러 학문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국내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지속가능한 발전을 촉진하고, 개발도상국가나 저개발국가의 빈곤 퇴치, 국가 및 지역사회 개발 등을 지원하고 각종 역량개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아울러 국내의 일부 빈곤계층과 사회양극화 문제 해소 등을 위한 정책연구 등 우리사회의 삶의 질 향상 문제도 연구과제에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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