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여자대학교 동문(경영 89학번)인 박정숙 교수는, 학생으로서 강연을 듣던 자리에 강연자로서 서게 되니 감회가 새롭다고 인사를 전하며 ‘글로벌 리더십’을 주제로 강연을 시작하였다.
박 교수는 세계의 움직임에 대해 이야기하며 한국의 문화적인 힘인 ‘한류’가 한국의 브랜드 이미지를 상승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는 이제 단순히 몇몇 연예인들만의 몫에 그치지 않고, 각 분야에서 문화 콘텐츠를 개발하여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개인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자신이 국제관계에 대해 연구하면서 읽어낸 세계 변화의 동향을 3F(Feeling, Female, Fiction)라고 전한 박 교수는, 서울여대 후배들이 자신의 문화 콘텐츠를 개발하고 이를 통해 세계 무대에서 역량을 발휘할 글로벌 리더로 나아갈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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