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아티스트들이 꾸미는 초여름 클래식 향연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05-31 15: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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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화) 오후 8시 경희대 평화의 전당 … 청소년, 대학생, 지역 주민 등에 무료 개방

세계적인 음악가들이 꾸미는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을 일반 시민들이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2010 ASIMF(서울국제음악제)는 오는 1일(화) 오후 8시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펼치는 ‘음악의 헌정(Musical Offering)’ 공연으로 그 화려한 대미를 장식한다.

이번 음악회는 런던 로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수석 지휘자 그레고리 노박의 지휘 하에, 쇼팽 스페셜리스트 시프리앙 카차리스, 클라리넷의 귀재 미셀 레티엑, 바이올리니스트 제라드 뽈레, 한국 출신의 세계적인 첼리스트 송영훈, 오늘날 가장 영향력 있는 현악 4중주 상하이 스트링 콰르텟을 비롯해 엄격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ASIMF 참여자들이 연주자로 나선다.

위대한 예술가들에게 바치는 헌정의 무대로 꾸며지는 이번 공연에는 모차르트의 ‘클라리넷 5중주’ 쇼팽의 ‘테마에 의한 즉흥곡’, 슈만의 ‘피아노 5중주’ 등 초여름 밤을 수놓을 아름답고 풍성한 감성의 음악들을 들을 수 있다.

지난 23일부터 10일간, 서울 시내 공연장 곳곳에서 펼쳐졌던 2010 ASIMF는 음악을 통한 화합과 국제 교류를 표방하며 지난 해 처음 시작된 축제로, 금년에는 서울국제음악제 아카데미(ASIMF)를 설치해 젊은 음악도들에게 거장들과 함께 연습하고 공연할 기회를 제공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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