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서부지역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정의 학부모와 자녀들이 초중등학교 선생님들과 함께 행복한 캠프를 가졌다.
배재대(총장 정순훈) 다문화교육센터는 교육연수원에서 연수중인 초중등교사와 다문화가정 학부모와 자녀 45명이 21일 대천해수욕장에서 '행복한 학교생활 만들기' 체험 캠프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해수욕장 소나무 숲에서 연수교사와 함께 가정생활이나 자녀지도에 대한 궁금증을 푸는 시간을 가진데 이어 오후에는 머드축제의 프로그램에 참여해 엄마와 함께 머드 도자기도 만들고 서로의 얼굴에 머드도 발라주며 모자간의 정을 쌓았다.
중국출신 김선월씨는 “아이와 보내는 시간이 늘 부족해 아쉬웠었는데, 즐거운 체험활동을 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기회를 가져 즐거웠다”며 “앞으로도 자주 이런 기회가 마련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승용(유천초 2년) 어린이는 “엄마와 선생님들과 해수욕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져 너무 행복했다”며 “방학이 끝나면 학교에 가서 친구들에게 자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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