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치과대학 학생들 봉사활동 전개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08-18 15:33:21
  • -
  • +
  • 인쇄

조선대(총장 전호종) 치과대학 학생들이 여름방학을 이용해 소외계층과 함께 하는 봉사활동을 펼친다.

먼저 조선대 치과대학(원)과 어린이재단광주지역본부가 함께 마련한 ‘2010년 초록 희망둥이 여름캠프’가 8월 20일 나주중흥골드스파에서 열리고 치과대학 가톨릭학생회(회장 주세진)는 8월 21~22일 1박2일 동안 목표 명도복지관에서 하계봉사활동을 펼친다.

‘초록 희망둥이 여름캠프’는 치과대학 학생 10명이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어린이 30명과 함께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소외계층 어린이들이 또래와 함께 하는 단체활동 및 신체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갖고 긍정적인 자아상을 확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캠프는 치과대학 교육문화재단과 피그마니의 후원을 받아 진행된다.

치과대학 학생 동아리인 가톨릭학생회는 본과 학생 40여명이 손미경 지도교수와 함께 명도복지관 장애우 150여명을 대상으로 발치, 스케일링, 레진, 아말감 치료, 잇솔질 교육 구강건강상담 등을 실시한다. 명도복지관은 정신지체아를 비롯한 장애아들의 언어·심리치료를 해주고 성인이 된 장애인들의 사회 적응을 위한 재활 학습과 직업교육을 시키는 사회복지기관이다.

치과병원 전공의와 학생 및 졸업생들로 이뤄진 치과대학 가톨릭학생회는 매년 목포 장애인요양원, 나주 빛고을 정신요양원, 목포 광명원 등의 정기 진료봉사와 더불어 이주 노동자들을 위한 치과치료 등을 시행함으로써 치과 진료를 받지 못하는 장애우들과 이주민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지역의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